장로반에 처음 투입되었다. 아주 실제적으로 교안을 짰다. 교회란 무엇인지, 건강한 교회의 표지는 어떤 것인지, 장로와 집사의 역할을 무엇인지 그리고 교회의 사명은 어때야 하는지...
강의를 준비하면서 M.Div때 읽었던 책 The Practice of a Healthy Church을 다시 집어들었다. 참 좋았다. 본질에 충실한 것, 그리고 우선순위를 하나님과 말씀에 두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았다. 이번 주 아니 강의기간동안 이 책을 꼼꼼히 읽어야겠다. 평생에 도움이 될 실제적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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