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pril 24, 2009

My Children

아들녀석은 지난 주에 앞니가 하나 빠져서 더욱 개구장이 같고,
딸은 아랫이가 빠져서 더욱 귀엽다.
어제 집에서 나가기 전에 장난스럽게 찍은 사진인데, 넘 귀엽다.
자녀이기 전에 그들은 존귀한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것 그리고 선물이라는 것을 잊고
살때가 너무 많다.
좋은 아빠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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