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ne 03, 2009

Growing in Christ

지난 주말과 이번 주초를 지나면서 "그리스도인의 성숙"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기회가 있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주님 앞에서 "빚어져가야 하는 모습"은 어떤 것인지, 어떤 것이 성숙이며, 그리스도 안에서 자라는 것인지...예수님을 닮는다는 것은 그저 신앙경력이 쌓이는 것이 아니라 인격이 그리고 언행이 자라가는 것임을 새삼 깨닫게 된다. 제일 기본적이고, 상식적인 것이지만 그것이 제일 어려운 것임을 또한 보게 된다.
내 삶은 주님께서 주시는 일상을 사는 것임을 기억하는 것으로 출발한다. 그 일상 위에 하나님께서 주신 사랑과 은택의 열매를 맺어나가는 것이며, 그 열매는 일상을 통해 표현된다. 주어진 삶 속에서 그리고 평소의 삶이 하나님 앞에 성실하고, 정결하며, 자라가는 삶이어야 함을 알게되는 것이다. 말이 변하고, 인격이 변하고, 그래서 마음 속에 가득한 것이 내가 아니라 그리스도가 되셔서 나오는 것들이 하나님을 반영하는 그런 삶, 그게 성숙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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