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pril 29, 2010

복음에 서 있는 삶

점점 복음에 따라 사는 것이 힘들다. 어려서는 참 쉽다고 생각했었는데. 복음에 대해 더 많이 알아가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복음이 여전히 무엇인지 알지 못해서 그런지 모르겠다. 내 생활도, 목회도, 공부도, 모든 것이 "복음적"이면 좋겠다. "십자가 중심"이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하루를 살아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으로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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