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y 14, 2009

Go, Philllies!

화요일에 목사님 내외와 우리 가족, 진혁, 은진, 그리고 디모데 식구들이 박찬호 선발등판 경기를 보러 갔다. 미국와서 처음 찾는 야구장이었는데, 너무 재미있고 신났다. 야외에 나오는 것과는 다른 느낌이었다. 박찬호가 그동안의 부진을 만회하는 피칭을 해서 다행이었고, Werth의 홈스틸을 기분좋게 구경하면서 필리스의 승리를 만끽했다.
다음에 또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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