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May 01, 2009

Comprehensive Exam

어제로 모든 박사과정 코스가 다 끝났다. 15과목의 수업을 다 들었다. 그리고 이제는 종합시험이 남았다. 선배들이 힘들어하며 그리고 스트레스 속에 진행하던 그 공부가 나에게도 다가왔다. 이전에 Read Everything, Know Everything이 종합시험의 원칙이라던데...평생 나에게 가르칠 material이 될 그 시험준비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귀한 시간들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내년 이맘때쯤 개운한 모습으로 웃고 있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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