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May 22, 2009

The Fruit of the Spirit

청년들과 함께 공부하고 있는 "성령의 열매." 그 아홉가지 열매가 사실은 하나이다. 성령의 열매들이 아니라 성령의 열매이다. 아홉 가지 열매 모두가 하나로 성령의 "열매"라는 뜻이다.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온유, 충성 절제인데 이 책에서 다루는 기본적인 가르침은 이 모든 것들의 근원은 하나님이시라는 것 즉 사랑과 화평 등 모든 것의 근원은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을 더욱 가까이 알아갈 때에 보다 풍성하게 이런 열매들을 맺어간다는 것이다.
이러한 열매들이 하나 하나씩 익어가서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사람이 되어가기를 소망해 본다. 이 모든 것을 가졌던 한 사람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었으니, 성령의 열매를 맺어가는 것은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의 다른 말이라고 하겠다. 주님 닮기 원하는 것, 알아가는 것이 내 평생의 소원이 되기를 또한 기도해본다. 그리고 그것을 전염시키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면서...
"But the fruit of the Spirit is love, joy, peace, patience, kindness, goodness, faithfulness, gentleness and self-control. Against such things there is no law" (Galatians 5: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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