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y 19, 2009

German Exam

진작에 봤어야 하는데 미루다가 6월에 보기로 한 독일어 시험...슬슬 압박이 온다. 그렇게 힘들지도 않지만, 쉽지도 않아 방심할 수 없는 시험. 간단한 단락 하나 혹은 두 세개를 한 시간에 번역하지만 어려운 문장이라 부담이 되기도 한다. 시간을 내어 완전히 투자해야하는 것을 알면서도 자꾸 다른 책에 눈이 가서 조금밖에 catch up을 못했으니...
그래도 꼭 패스해야겠다. 휴...그다음엔 불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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