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y 02, 2009

Love of God

"복음의 능력"이라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지...그 능력을 체험한 자는 바울과 같이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길 수 있게 된다. 돈도, 학식도, 가진 모든 것도 그리스도를 아는 고상한 지식 앞에서는 아무 것도 아닌 것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내 안에 주님의 은혜가 가득하였으면 좋겠다. 아니 주님이 가득하면 좋겠다. 그래서 내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가 overflowing되어서 내 것을 버릴 뿐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은혜를 전염시키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오늘도 그 사랑이 나를 덮기를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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